고독사 현장도 새 집처럼 완벽하게 복구해 주셨습니다
광명시에서 원룸 임대업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연락이 닿지 않는 세입자 방을 확인하러 갔다가 차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충격적인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혼자 살던 세입자가 사망한 지 일주일이 넘게 지난 상태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현장은 문밖에서부터 번진 강한 악취와 구더기 등 해충 때문에 일반인은 발을 들이는 것조차 불가능했습니다.
무엇보다 건물주 입장에서 '이 공간을 앞으로 다시 사용할 수나 있을까', '이웃들에게 민원이 터지면 어쩌나' 눈앞이 캄캄하고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개인이 해결할 수 없어 수소문 끝에 특수청소 전문인 '예담유품정리'에 급하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당황한 저를 안심시켜 주시며 곧바로 현장에 투입해 주시더군요.
작업은 방역과 1차 소독을 시작으로 오염물 제거, 장판 하부 바닥재 세척 및 악취 분자 분해까지 체계적인 단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예담 특수청소팀이 겉으로 보이는 오염만 닦아내는 게 아니라, 바닥 틈새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 벽면에 밴 악취 원인까지 전문 약품과 장비로 완벽하게 살균·분해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깊은 신뢰가 갔습니다.
유품정리까지 한 번에 연계해서 깔끔하게 처리해 주시니 제가 따로 신경 쓸 게 전혀 없었습니다.
작업이 모두 끝난 뒤 현장을 확인했을 때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그 심각했던 악취가 완전히 사라졌고, 일반인이 바로 출입해도 될 만큼 쾌적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회복되어 있었습니다.

자칫하면 건물 전체의 큰 피해로 이어질 뻔한 끔찍한 상황이었는데, 예담 덕분에 다시 임대를 놓을 수 있을 만큼 완벽하게 원상복구 되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내 일처럼 책임감을 갖고 완벽하게 공간을 살려내 주신 예담유품정리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대업 하시는 분들이나 비슷한 위기를 겪으신 분들께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