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구의전
성빈센트병원 새벽 발인 운구 인력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성빈센트병원장례식장#수원연화장#운구인력지원#새벽출상
권*후2026년 5월 3일
어머님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른 화장장 예약 시간 탓에 발인이 새벽으로 결정되어 단출한 가족으로서 운구 인력을 어떻게 구하나 걱정이 앞섰습니다. 예담라이프에 전날 문의하자 상황에 맞는 인원수를 안내해 주시며 바로 예약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전문 운구팀이 준비되어 있다'는 그 한마디가 어찌나 안도감을 주던지, 그날 밤 처음으로 마음 편히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발인 당일 새벽 이른 시간부터 단정한 정복 차림의 요원분들이 미리 도착해 대기해 주셨습니다. 어머님을 장의 차량으로 모시고 수원연화장까지 이동하는 내내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최고의 예우를 다해 주셨습니다. 화구 카트까지 마지막으로 모셔드리는 순간 고개 숙여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해주신 덕분에 어머님의 마지막 길을 가장 품격 있고 따뜻하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예담라이프와 운구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