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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두 분 관을 예담 팀원분들이 나란히 모셔주셨습니다

#교통사고장례#핵가족장례#무빈소장례운구#운구인력지원
이*우
2025년 5월 20일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님 두 분을 한날한시에 잃었습니다. 눈앞에서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일산동국대병원에서 삼일장을 치르며 발인 날 두 분의 관을 들어줄 사람이 없어 밤새 폰으로 운구 대행을 검색하다 예담라이프를 알게 되어 전날 신청했습니다. 발인 날 아침 단정한 정장 차림의 요원분들이 미리 도착해 대기해 주셨고, 두 분을 한 분씩 흐트러짐 없이 정중하게 의전 차량으로 모셔주셨습니다. 지켜보던 친지분들도 인력 걱정 없이 품격 있게 잘 준비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서울시립승화원에서 두 분의 관이 화구 안으로 동시에 들어가던 그 순간,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 한 미안함에 주저앉아 펑펑 울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절망 속에서 발만 동동 굴렀을 텐데, 경험 없는 어린 상주가 무너지지 않도록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예담라이프와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