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구의전
순천향대병원 악조건에서도 끝까지 책임있게 도와주셨어요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장례식장#용인공원묘원#매장장례운구
송*우2026년 3월 28일
아버님 유언에 따라 용인공원묘원 매장지를 선택했는데, 단출한 가족이라 발인 날 운구 인력이 부족해 걱정이었습니다. 예담라이프에서 전날 밤늦게도 흔쾌히 예약을 받아주셨고 4명의 요원분들이 배정되었습니다. 발인 당일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장례식장과 안치실이 다른 건물에 위치하고 계단이 매우 가파른 구조여서 운구가 굉장히 까다로웠습니다. 요원분들은 앞뒤 높낮이를 정확히 계산해 관을 어깨 높이로 완벽하게 수평 유지하며 계단을 올라가는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용인공원묘원 산지 지형에서 탈관 방식으로 아버님만 따로 정성껏 모시는 고난도 의식도, 인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팀원분들이 배로 힘을 써가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씀해 주시며 하관과 안장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열악한 지형과 부족한 인원이라는 악조건에도 아버님 마지막 길을 품격 있게 완성해 주신 예담라이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