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구의전
삼성서울병원 발인 후 인천 선영 험악한 현장서 팀원들이 하관까지 도맡아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매장장례운구#운구인력지원
정*성2026년 6월 4일
아버님을 기독교 매장 장법으로 인천 선영에 모시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했습니다. 이른 발인 시간에 맞춰 전날 예담라이프 운구 서비스를 예약했고 새벽 5시부터 팀원분들이 미리 도착해 완벽히 대기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인천 선영에 도착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현장 산역 인부들이 지불 방식 문제로 유가족과 교인분들 앞에서 거칠게 면박을 주고 수고비까지 과도하게 요구하더니, 자신들의 하관 작업까지 운구팀에 떠넘기려 했습니다. 슬픔 위에 황당함까지 더해져 몸과 마음이 무너지려던 그 순간, 예담 팀원분들이 찌푸린 기색 하나 없이 나서서 상주인 저를 다정하게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결관 바를 단단히 잡고 하관 절차까지 직접 도맡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완벽하게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가장 힘든 순간에 사람의 따뜻한 온기와 진정한 예를 보여준 예담라이프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